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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원정 갸이드북 (지식, 노하우, 정보)
육아 관련 / 외국인 학교 / 교육 (캠프, 계절학교 등)
스몰 웨딩 (한국의 폼생폼사/허례허식/허영심으로 가득한 결혼식 문화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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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결제 사이트를 시작으로 본 사이트 리뉴얼 중에 있습니다 (2025. 5. 시점).
조속히 리뉴얼 Phase I 을 완료하여 카드 결제를 원활하게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영상 자료에는 자녀분의 작명에 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한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민자들은 다른 나라로 이민하여 새로운 곳에서 출산하게 되면 자녀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많이들 고민하십니다.
(이점은 우리 한민족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이 하는 고민은 사회학적으로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특히 나이 많이 들어서 늦게 이민 온) 1세대들은 마치 자신의 고민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꼰대 중에는 주변 분들에게 자녀의 이름을 어떻게 하라, 한국식 이름만 줘라, 아니다 새로운 곳에 왔으니 영문 이름만 지어라, 등등 강한 주장을 펼칩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실 대학교 인문학 수업을 교양 과목으로 한두 개쯤 청강하면 배우는 내용인데요,
안타깝게도 이민 1세들 중에는 현지(또는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 중에서 특히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가방끈이 길더라도 국내에서만 거주하신 분들의 생각은 현지 교포 2세, 3세, 4세의 생각은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주제로 약 10분가량 영상 자료를 준비하였사오니 작명에 내포되는 다양한 요소들과 이유, 사고방식에 대해서 양지하시고 각자 자신들의 생각대로 작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국의 의료 체계와 미국의 의료 체계를 비교하며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의사들은 전공별로 각기 우스운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형외과 의사를 의사들 사이에서 '목수’라고 칭합니다.
재미있는 이 별명은 , 정형외과 의사들은 환자를 찢고 째고 못박고 또 못빼고 꿰매는 모습을 의료계의 목수로 비유합니다.
의료 민영화된 미국에서는, 목수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간단한 시술 정도만 할뿐, 수술은 개인병원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위해서 목수들은 자신의 손님(환자)을 제 3기관인 병원에서 만나서 진료를 합니다.
- 병원은 장소 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조보 인력을 제공하고,
- 목수의 손님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일종의 사무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 또한, 병원은 부수적인 수입을 위해 약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약값은 민영화된 사회에서 약국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약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몇 배 더 비싸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의료민영화된 병원에서 병원의 관심은 손님의 건강이 아니라 수익창출입니다. 아~~ 자본주의여~~)
미국의 개인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의사가 간단한 시술이나 주사 정도는 처방할 수 있지만, 병원에서는 법무비용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의료 체계에서는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목수가 자신의 손님을 데려가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추후에 다양한 전공의 의사들의 명함을 병원 벽에 붙여놓은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
환자는 이 사진을 보고 의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 과정은 마치 미용실에서 미용사를 선택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물론 한 병원에만 소속되어 근무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병원의 의대 교수들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 주로 외래 진료를 하며 환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미 현지 의료 체계를 대략적으로 이해하시면 심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시는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이 100% 우수하지도 않고 반대로 모든 면에서 나쁘지도 않습니다. 가시는 곳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 상담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유학 후에 귀국하신 분, 어떤 분은 귀국하셔서 (허접한 국대 대기업 말고) 국제 신용등급이 있는 국내 대기업에 약 10년 정도 근무하시고 해외로 이민 가신 분... 등등.
얘기 조금만 들어보면 그 분이 무슨 생각으로 가실지 말지 고민하는지, 고민 중에 어느 단계에서 막혀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 자료에는 자녀분의 작명에 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한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민자들은 다른 나라로 이민하여 새로운 곳에서 출산하게 되면 자녀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많이들 고민하십니다.
(이점은 우리 한민족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이 하는 고민은 사회학적으로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특히 나이 많이 들어서 늦게 이민 온) 1세대들은 마치 자신의 고민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꼰대 중에는 주변 분들에게 자녀의 이름을 어떻게 하라, 한국식 이름만 줘라, 아니다 새로운 곳에 왔으니 영문 이름만 지어라, 등등 강한 주장을 펼칩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실 대학교 인문학 수업을 교양 과목으로 한두 개쯤 청강하면 배우는 내용인데요,
안타깝게도 이민 1세들 중에는 현지(또는 국내)에서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 중에서 특히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가방끈이 길더라도 국내에서만 거주하신 분들의 생각은 현지 교포 2세, 3세, 4세의 생각은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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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ook at some of our favourite snapshots over the years. Our children sure love to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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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we told you what's going on recently? Read about some of our favourite family adventures and find out what's new.
Through trial and error, we have learned a few things along the way. Blowouts, bandages and bor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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